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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직...

럭키네 2011. 7. 24. 18:07

4년전 우리집에서 함께 있엇던 에직...
한국에 왔다고 잠시 들렀다 갔다.
건강한 모습이어서 반가웟다.
아가가 둘이란다...딸...
모처럼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
잘 돌아가길 바래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