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양

나의 아버지

럭키네 2009. 11. 3. 10:58

주님이 바로 여러분을 예배자로 세우셨습니다

아버지 힘을 잃지 마요 아버지 용기 잃지 마요 
그 험한 세상 속에서 당신은 우리를 모든걸 바쳐 지켰잖아요 
실패할 수 있죠 넘어질 수 있죠 아버지 용기 잃지 마요  
아버지 당신을 위해서 눈물로 매일 기도해요 
나를 길러 주신 은혜 베푸신 그 사랑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지 
사랑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더 아버지 나 사랑합니다  
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정직을 알려주시고 
남을 위해 사는 법을 내게 알려주신 분 
당신이 있기에 내가 노래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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