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 둘 곳 조차 없는 예수의 상한 발은 죄인의 집을 찾아 종일 헤매심이라
머리 둘 곳 조차 없는 예수의 상한 눈은 잃어버린 나를 위해 종일 우심이라
하늘보좌를 버리고 오셔서 가난한 영에 천국을 주신 주님
가난한 맘에 십자가를 세워 내 안에 거하소서
하늘보좌를 버리고 오셔서 가난한 영에 천국을 주신 주님
가난한 맘에 십자가를 세워 내 안에 거하소서
하늘보좌를 버리고 오셔서 가난한 영에 천국을 주신 주님
가난한 맘에 십자가를 세워 내 안에 거하소서
가난한 맘에 십자가를 세워 내 안에 거하소서
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소서 살게 하소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