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양
어머니
럭키네
2010. 5. 3. 14:13
많은 세월이 지나 깨닫는 사람 있죠 나의 모든 걸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
많은 세월이 지나 그대 야윈 걸 봐요 나의 모든 걸 말없이 지켜준 사람
알아요 철없이 못난 마음에 표현하지 못했죠
이제는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쉽지만 어렵던 그 한마디
사랑해요 세상에 날 있게 해 준 사람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한 한사람
평생을 두고 나를 사랑한 사람 이젠 모두 드릴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