럭키네 2010. 3. 3. 09:26

 

아들...호산이 생일

 

미역국은 직접 끓여 먹이지 못해 아쉽지만

친구들과 함께 한단다.

 

신학기라 교실에 들어가는데

잘 적응하리라

믿는다.

반과 번호 담임선생님만 알면 되지....ㅎ

 

생일 축하해..

사랑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