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임재 럭키네 2009. 11. 3. 10:57 주님이 바로 여러분을 예배자로 세우셨습니다 주님 이곳에 임하소서 성령의 불로 덮으소서 영광의 주님 지존하신 분 나 주를 노래해 나의 가는길 비추소서 주위해 살아가는 날 영원한 자유 기쁨 내게 주시는 나의 구세주 내 아버지 나의 주님 여기 계시네 험한 세상속에 나 두렵지 않네 주의 손이 나를 놓지 않네 당신의 두 손을 놓치않네 나의 주님 여기 계시네 주의 사랑으로 나 자유케 되네 세상이 나를 이길 수 없네 당신의 두 손을 놓치않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