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이야기들...
가을비...
럭키네
2009. 10. 14. 10:13
어제의 일기예보는 오후 늦게 조금 온다 했는데...
생각보다 많이 내린 비다.
그래서 그런가...?
오늘은 조금은 스산한 기운이 든다.
점점 가을이 깊어 가겠지..
합창연습도 못가고...
왜냐구?
어젯밤에..
차가 고장나서...
좀 연수가 되었다고
슬슬 여기저기 아프다고, 힘들다고,
봐 달라고 떼쓰는 것 같아.
딸 데리고 오다가 그랬으니 다행이지.. 휴우~~
차 병원에 입원중...
에휴...
날씨때문인지..
다운되고 의욕이 없다.
뭐라도 해야될텐데...
좀 있다가
기운 좀 내보자...